남자배우는 리얼 촬영으로 카메라 프레임밖에서 실삽을 자주하던 닉네임 찌개죠.. 아마 아시는분들도 많을듯 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리얼에로는 잘 관찰해야 합니다. 이 영상도 뻔하게 배우 2명과 카메라맨이 있는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했지만
남자배우 찌개가 에로 촬영 경험이 별로 없어 보이는 여배우를 인터뷰를 하고 조금씩 애무하면서 리드하자
방안에서 같이 카메라를 이리저리 들고 촬영하던 카메라맨은 분위기를 파악하고 카메라를 고정시킵니다.
그러고는 둘만 남겨두고 나가죠. 이제부턴 사실 찌개의 시간입니다.
남:(나즈막히)다리벌려
남:항상 내가 만질때는 잘 만질수있게끔 도와주는거야
여:그런거야?ㅎㅎ
그리곤 두고나간 카메라를 직접 들고 찌개는 1:1 셀카 촬영을 시도하죠 본인 또한 언제나 분위기만 제대로 맞으면 카메라밖 실삽으로 간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팬티위로 입을 갖다대는 전형적인 에로형 액션을 취하니까 찌개가 주문합니다
“팬티 안으로 넣어서 한번 만져봐 밑으로 넣어서”
사실 이때부터는 웬만한 분들은 다 압니다 팬티안 공사가 안되어 있는 남자 성기가 화면에 비추고 여배우가 손을 넣어 정확히 움켜지는 실루엣이 보이거든요
남 “잘하나 보구나 입으로?”
여 “아니 잘하진 못하는데ㅎㅎ”
남 “아 왠지 나도 한번 받고 싶은데(오랄을)”
여 “응?.. 해줄까?”
남 “어..그래!? 진짜?(반색)”
여 “여기가 빨갛네?”
그렇게 팬티를 벗기고 오랄을 해주는데 여배우 손에 찌개의 성기가 위 캡쳐처럼 움켜쥔채로 화면에 잡힌거죠.
그리고는 에로 촬영 경험이 별로 없어 보이는 초보 여배우를 데리고 장면장면마다 이렇게 하는거라고 교육하는 명목으로 열심히 카메라 프레임밖에서 찌개는 즐깁니다.
이 실삽입 추정 리얼에로들은 품이 꽤 들지만 그래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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